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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뉴욕북클럽(대표 신응남)은 지난 1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정기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조선왕조 실록’을 정독하고, 마르께스의 ‘백년간의 고독’ 독후감을 발표하며, 다양한 서적을 통해 식견을 넓히고 깊이를 다졌다. [서울대 뉴욕북클럽]서울대 뉴욕북클럽 신응남 대표 베이사이드 거성
서울대 북클럽(대표 신응남)은 지난 1일 베이사이드 거성식당에서 김해암 박사의 ‘한국 문화와 미국 역사’, 연봉원 변호사의 ‘중·남미 문학과 나의 독서 70년’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북클럽 창립 1주년을 기념했다. [서울대 북클럽]서울대 북클럽 신응남 대표 한국 문화와 미국 역사 중•남미 문학과 나의 독서 70년 북클럽 창립 1주년
서울대 뉴욕북클럽(대표 신응남)은 지난 22일 베이사이드 거성식당에서 제5회 정기토론회를 개최했다. 북클럽은 모임에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심도있게 다루고, 노벨상 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의 작품 ‘채식주의자’ 등도 다각도로 조명하면서 의견을 나눴다. [서울대 뉴욕북클럽]서울대 뉴욕 북클럽 서울대 뉴욕북클럽 신응남 대표